▲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블루에어 & 몰리큘' 팝업 매장에서 고객이 공기청정기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봄 미세먼지 시즌을 대비해 공기청정기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24일까지 본점 8층에서 '블루에어 & 몰리큘' 팝업 행사를 진행해 공기청정기 전 품목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 '블루에어'의 '더스트마그넷 5440i', 미국 공기청정기 브랜드 '몰리큘'의 'Air 미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컴팩트한 사이즈에 강력한 공기 정화 기능으로 유명한 '블루에어'의 '블루퓨어411'를 절반 가격인 4만 9000원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