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봉래동에 있는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그릭키위 골드ㆍ그린'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그리스에서 국내로 처음 가져온 '그릭키위 골드ㆍ그린'을 전 점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그릭키위 골드ㆍ그린은 365일 중 약 250일 동안 내리쬐는 지중해 태양 아래 자라 달콤함과 새콤한 맛을 자랑한다.
롯데마트는 3~9일까지 그릭키위 골드(800g, 5~9입, 팩)와 그릭키위 그린(800g, 5~9입, 팩)을 15% 할인된 각 1만900원, 599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