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한소희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초입에 있는 빌라드그리움W를 매입했다. 해당 빌라의 분양가는 21억5000만 원이었으나, 한소희는 직접 발품을 팔아 19억5000만 원에 빌라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 아치울 마을은 예술인 마을로 불리며,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이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2020년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알고있지만,’ 넷플릭스 ‘마이 네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출연이 확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