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트림 인기…전체 계약의 26% 수준

입력 2022-01-21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 돌파
오프로드 감성 지닌 '익스페디션' 추가
계약물량 가운데 26% 차지하며 인기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가운데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익스페디션' 모델이 인기다. 전체 계약 가운데 26%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가운데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익스페디션' 모델이 인기다. 전체 계약 가운데 26%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오프로드 감성을 지닌 '익스페디션' 모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쌍용차에 따르면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익스페디션(EXPEDITION)’ 트림이 계약물량의 26%를 차, 스페셜 모델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담아 차별화된 품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 등을 기본으로 갖췄다.

스페셜 모델로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리어범퍼 SUS 몰딩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 스피커 △리어 스텝 △언더 커버 △LED 도어 스커프&스팟 램프 △익스테리어 패키지 △전용 엠블럼 △매쉬타입 3D 매트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기본으로 갖춰 치를 더욱 높였다.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은 △와일드(수동변속기) 2519만 원 △프레스티지 3075만 원 △노블레스 3450만 원 △익스페이션 3740만 원이다. 스포츠 칸 모델은 △와일드 2990만 원 △프레스티지 3305만 원 △노블레스 3725만 원 △익스페디션 3985만 원 등이다.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사진제공=쌍용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09,000
    • +0.27%
    • 이더리움
    • 3,42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456,600
    • +2.35%
    • 리플
    • 807
    • +3.86%
    • 솔라나
    • 197,700
    • +0.15%
    • 에이다
    • 478
    • +1.7%
    • 이오스
    • 703
    • +3.08%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32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00
    • +2.48%
    • 체인링크
    • 15,210
    • -0.85%
    • 샌드박스
    • 385
    • +7.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