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스틱’ (SPF50+/PA++++). (국제약품)
겨울 한파가 지속하면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스카인드의 ‘매직 10 글로우 스틱'이 겨울철 보습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직 10 글로우 스틱'은 누적 판매 1만 개를 돌파한 제품이다. 인플루언서와 공동구매를 진행할 때마다 완판을 기록해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재입고를 통해 현재는 정상 판매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보습 성분인 ‘판테칼라민’을 함유했다. 깨끗한 바다에서 추출한 ‘마린 콜라겐’ 성분을 통한 수분 보습 효과는 건조한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또한, 스카인드의 ‘매직 10 글로우 스틱’은 국제약품 대표 의약품인 타겐-F의 주원료이자 피부 노화 방지와 항산화 효과에 뛰어난 빌베리를 비롯한 10가지 베리 추출물도 들어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스카인드는 지난해 10월에 일본에도 진출해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라면서 "간편하게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비결로 꼽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