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기 임원 인사 단행...이해선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입력 2022-01-03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이해선 대표이사, 서장원 대표이사,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김동현 DX센터장. (사진제공=코웨이)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이해선 대표이사, 서장원 대표이사,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김동현 DX센터장.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모두 6명이 승진하고 4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상품ㆍ서비스ㆍ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사장→부회장

△이해선 대표이사

◇부사장→사장

△서장원 대표이사

◇상무→전무

△김동현 [DX센터장]

△이지훈 [글로벌상품전략본부장]

◇상무보→상무

△강영섭 [기술서비스본부장]

△김형권 [1사업본부장]

◇부장→상무보

△김기배 [IT인프라실장]

△김성록 [경영관리실장]

△이현희 [S&H개발실장]

△정은식 [CL사업기획실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314,000
    • +9.79%
    • 이더리움
    • 4,656,000
    • +5.9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7.67%
    • 리플
    • 858
    • +5.15%
    • 솔라나
    • 307,600
    • +6.11%
    • 에이다
    • 837
    • +2.57%
    • 이오스
    • 799
    • +0.5%
    • 트론
    • 235
    • +3.52%
    • 스텔라루멘
    • 156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350
    • +8.17%
    • 체인링크
    • 20,350
    • +3.56%
    • 샌드박스
    • 418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