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와인 용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와인용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60여년간 명품 글라스 시장을 이끌어온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의 시그니쳐 와인잔인 '파토마노 올드월드 피노 누아 와인잔' 시리즈를 준비했다.
또 와인 맛과 홈파티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다양한 형태의 디캔터를 포함한 와인용품들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