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외선물옵션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증정하는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자는 2021년 8월 1일~2021월 10월 31일 내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없는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으로 첫거래 이벤트와 거래량 상위 이벤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거래 이벤트는 해외선물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거래량 상위 이벤트는 11월과 12월 월별 거래량 상위 총 10명에게 각 100만 원을 증정한다. 월별 중복 당첨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해외선물옵션 수수료를 2.5달러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해외선물옵션 거래를 시작하는 투자자라면 첫 거래 이벤트 혜택과 수수료 할인 혜택까지 함께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