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와인웍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2021 현대백화점 와인페어'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와인페어에서는 70억 원 규모(정상 판매가 기준), 약 50만 병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사세티 리비오 로쏘 디 몬탈치노 2018(9만 원)', '지아코모 보르고뇨 바롤로 DOCG 2016(13만 원)', '샤또 까망삭 2016(11만 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