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디에스 –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3분기 실적 안정적, 박스권 점차 벗어날 전망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4대 전략사업은 클라우드와 스마트팩토리로 성장 전략 집중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만 원 유지
◇에이치피오 –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안정적인 성장 전략에 대한 관심
중국 수출
OEM 자회사 비오팜 증설 완료
중국 수출, OEM 자회사, 신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필요
◇LX세미콘 –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DDI 가격 상승세 지속된다
3Q21 호실적 기록할 것으로 전망
4Q21에도, 1Q22에도 DDI 가격 인상 이어진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피에스케이 – 한동희 SK증권
3Q21 컨센서스 큰 폭 상회 전망
3Q21 영업이익 171억 원 (+269% YoY)의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4Q21 외형 성장 사이클 진입 전망
2021년 영업이익 803억원 (+154% YoY)으로 기존 대비 31% 상향 조정
◇원익피앤이 –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새로운 세상을 만들다
정부 정책 확대로 충전 수혜, 2) 안정적인 장비 매출 성장 전망
2022년 영업이익 295억 원(+32% YoY) 전망
◇아모레퍼시픽 – 신수연 신영증권
세 가지 기회와 리스크 점검
3분기도 보수적 접근이 유효
세 가지 리스크요인 점검
세 가지 기회요인 점검
◇LX인터내셔널 – 김동양 NH투자증권
하반기에는 더 강한 실적모멘텀
하반기에 더 강한 실적모멘텀, 친환경 및 웰니스 신사업 투자 강화
3분기 실적: 물류 강세 지속에 원자재 이익기여 본격화 시작
◇서진시스템 –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3분기 최고 매출 및 수익성 개선 전망 밝다
NDR 후기: 3 분기 실적 양호 전망, 2022 년에도 높은 실적 성장을 기대함
3Q21 Preview: 당사 추정치 유지하며, 최고 매출액 갱신 전망
◇한국가스공사 –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VISION 2030 발표, 변화의 시작
KOGAS Vision 2030 발표
목표주가 6만 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일진머티리얼즈 –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좀 늦었지만, 이제 보여줄 차례
목표주가 12만5000원으로 25% 상향
하반기 동박 수급, 이미 타이트하다
우호적인 동박 수급은 이익 증가로 귀결
◇두산퓨얼셀 – 임은영 삼성증권
두 개의 긍정적인 뉴스와 아쉬운 뉴스 한 가지
연료전지 첫 수출:주거단지에 설치: 중국정부의 수소경제 육성
HPS, 2022년 시행은 확정
아쉬운 지배구조 이슈
◇엠로 – 손지연 신한금융투자
SCM(공급망관리)도 이제 클라우드 시대
구매 SCM(공급망 관리) 솔루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
신규 고객 확대 + 기술기반 매출 증가 → 수익성 제고
2021년 매출액 +12.2% YoY, 영업이익 +36.6% YoY 전망
◇삼성전기 –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상대 우위 뚜렷
업종에 대한 우려를 앞서는 이익 개선
3분기 실적은 전 사업부가 고르게 좋을 것으로 전망
◇한국가스공사 – 문경원 메리츠증권
꿈이 아닌 계획을 말하는 수소 사업자
KOGAS Vision 2030, 가스공사여서 할 수 있는 수소 사업 계획
가스 가격, 유가 급등으로 수소 아니어도 단기 실적 개선 매력적
길었던 De-rating 구간 탈출 필요
◇현대백화점 – 주영훈 NH투자증권
눈 앞으로 다가온 신사업 BEP
9월 호실적, 눈 앞으로 다가온 신사업 BEP
3분기, 임시 휴무 영향을 제외하면 양호
◇씨에스윈드 – 이종형 키움증권
계속되는 성장, 신재생에너지 바람을 타고
21년 역대 최대 실적 예상
22년부터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에 주목
◇한국가스공사 – 이종형 키움증권
수소 및 신사업 확대로 성장성 강화
수소사업과 신사업 중심의 비전 2030 선포
2030년 영업이익 3조 원 달성 선언
◇포스코 –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3분기에 또다시 역대 최고 분기 실적 경신 예상
3분기에도 스프레드 확대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4분기에도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지속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0만 원 유지
◇한화생명 – 이홍재 하나금융투자
비차익 증가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현재가 대비 괴리율 확대로 투자 의견 상향
3분기 추정 손익 1115억 원
상대 열위는 여전하지만…
◇피에스케이 –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의 다양한 시사점
피에스케이와 피에스케이홀딩스가 각각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최근 주가 하락 이후 기업 측의 주가 부양 의지를 피력
중소형주 주가에 부정적인 악재를 극복하는 상징성을 지녀
◇대덕전자 – 박강호 대신증권
분할 이후, 3Q 및 2022년 최고 실적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2만4000원 유지
2022년 영업이익은 1032억 원(52% yoy) 추정 : 본격적인 수확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