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06명으로 790명을 기록한 전날보다 84명 적게 집계됐다.
하루 전체 서울 확진자 수 최종집계치는 14일에는 코로나19 발생 이래 역대 최다인 808명이었고, 8일에는 667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7일 671명 △8일 667 △9일 670명 △10일 659명 △11일 658명으로 엿새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907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