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동안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해 와인과 와인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스페셜 와인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베린저’의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과 ‘리델’ O글라스(2개)를 함께 구성한 ‘더현대 × 베린저 나파밸리 블랙라벨 세트(12만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동안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해 와인과 와인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스페셜 와인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 ‘베린저’의 까베르네 쇼비뇽 와인과 ‘리델’ O글라스(2개)를 함께 구성한 ‘더현대 × 베린저 나파밸리 블랙라벨 세트(12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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