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는 20억 규모 소재부품글로벌투자연계기술개발(R&D) (글로벌개방형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개발기간은 29개월이고, 사업비 규모는 정부 출연금 13억8000만 원, 민간부담금 6억3800만 원으로 연구개발비는 20억1800만 원이다.
정부과제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다.
회사 측은 개발목표를 “AI를 적용한 X-ray 기반의 2D/3D Hybird 15PPM 고정밀 배터리 검사장비 개발”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