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23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9.35%(6500원) 오른 7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백신 및 면역 증강제, 신약 개발업체차백신연구소는 2.35%(500원) 오른 2만1750원에 장을 마쳤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은 전일 대비 1.32%(250원) 오른 1만9250원을 기록했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5.20%(650원) 떨어진 1만1850원에 장을 마쳤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1.79%(2500원) 떨어진 13만7500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현대삼호중공업은 1.43%(1000원) 오르며 7만1000원을 회복했고,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변동이 없었다.
그 밖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0.64%(500원) 오른 7만8500원으로 보합세를 벗어나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