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별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7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0만39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664명, 해외유입은 61명이다. 국내발생 중 수도권은 1036명, 비수도권은 628명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7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0만39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664명, 해외유입은 61명이다. 국내발생 중 수도권은 1036명, 비수도권은 62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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