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LR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72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영업손실 385억 원)과 비교했을 때 적자 폭이 23% 커졌다. 매출은 3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줄었다.
실적 부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을 제대로 띄우지 못한 데 따른 영향이다.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72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영업손실 385억 원)과 비교했을 때 적자 폭이 23% 커졌다. 매출은 3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줄었다.
실적 부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을 제대로 띄우지 못한 데 따른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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