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차세대 교통 시스템(C-ITS)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KT는 1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교통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C-ITS로 제주에서 레퍼런스 확보했다”며 “제주 외에도 광주, 울산 등에서 사업을 수주했고, 향후 서비스 지역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KT가 차세대 교통 시스템(C-ITS)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KT는 1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교통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C-ITS로 제주에서 레퍼런스 확보했다”며 “제주 외에도 광주, 울산 등에서 사업을 수주했고, 향후 서비스 지역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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