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스프레드 추이
자료 한국투자증권
그는 “양호한 수출과 내수 회복 기대가 존재하지만, 여전히 향후 불확실성도 높은 상황이다. 기준금리 동결을 통한 경제회복세 지원에 나설 시점이다. 게다가 최근에 다시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유행 경고가 나타나는 등 전염병 확산세는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금통위 때와 같이 아직은 기준금리 인상을 논할 시점이 아니라는 발언 등을 통해 통화완화 기조를 강조할 공산이 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