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기업 알레르망은 4월 백화점 봄 정기세일을 맞이하여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프레임 2종 특별 할인행사를 이달 30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품목은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디자이너가 자체 디자인한 프레임이다.
‘해럴드’ (내추럴오크 / 내추럴월넛, 두가지컬러) 는 기본 10% 할인에 추가 15% 할인된 가격으로, '길버트’ (내추럴월넛, 한가지컬러) 는 기본 10%에 추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알레르망의 제품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자는 홑겹매트커버, 시베리아 구스차렵, 구스속통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20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매트커버와 시베리아구스차렵 또는 구스속통 세트, 50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매트커버 및 헝가리구스차렵과 구스베개세트가 제공되는 등 최대 1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매트리스 뿐만 아니라 디자인력이 우수한 자사의 프레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는 국내 유수의 매트리스에는 없는 180년 전통의 영국 1위 'Harrison Spinks' 사의 세계 특허를 받은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들어간다. 게다가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여서 백화점과 가두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런칭 7개월만인 올 3월 한달 매출이 10억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