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제31차 비상경제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도 어제 확정‧발표했다"며 "이번 대책은 그간의 어떤 대책보다두텁고 촘촘한 피해계층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안이 마련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관계부처와 함께 사전작업을 최대한 진행해 국회 통과 시 3월 말부터는 지급이 시작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제31차 비상경제 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도 어제 확정‧발표했다"며 "이번 대책은 그간의 어떤 대책보다두텁고 촘촘한 피해계층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안이 마련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관계부처와 함께 사전작업을 최대한 진행해 국회 통과 시 3월 말부터는 지급이 시작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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