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일 배우 이선균을 모델로 발탁, ‘Sell 타이밍을 알려주는 티레이더’라는 캠페인 메시지의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른바 ‘주린이(주식 초보 투자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특히 최근 주가 변동성이 높아져 주식의 매수 타이밍만큼 매도 타이밍도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선균 특유의 목소리와 표정연기를 통해 매도(Sell) 타이밍을 알려주는 투자 솔루션 ‘티레이더‘의 장점을 잘 전달하고 있다.
‘티레이더’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제 10-1599576호)받은 인공지능 주식투자 솔루션으로 투자 유망종목은 물론 상승·하락 구간을 포착해 고객들이 매수, 매도 타이밍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특히 수급, 공시, 가격 정보 등 시장의 주요 투자정보성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티레이더 프리미엄 서비스’와 해외 유망주식 선정과 투자 타이밍 포착을 돕는 ‘로이터 티레이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비롯해 한 차원 진화한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학ㆍ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시장 참여는 증시를 이끄는 주요 원동력“이라며 “코스피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은 상황에서 고민이 깊어진 많은 투자자들이 매도 타이밍도 알려주는 ‘티레이더‘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