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대에 짓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투시도.
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대에 짓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를 3월 분양한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는 지하 4층~최고 49층, 15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 3764가구(전용면적 64~163㎡), 오피스텔 629실(전용 23~59㎡) 등 4393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별 가구 수는 △64㎡형 538가구 △74㎡형 682가구 △84㎡A타입 976가구 △84㎡타입 1268가구 △102㎡형 294가구 △135㎡형 4가구 △163㎡형 2가구로 구성된다.
두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은 3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부원동 일원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