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르바이스텔라)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12월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일 오르바이스텔라에 따르면 ‘쇼핑이 선물이 된다’ 이벤트에서는 12월 중 핸드백 구입시 고객이 선택한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간식을 제품과 함께 전달한다.
또한 ‘수요일엔 HEUREUX DAY’ 이벤트를 통해 올해 마지막 달 5번의 수요일에 특정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40~60% 세일 판매한다. ‘같이 들어요, 오르’ 이벤트는 SNS를 통해 진행된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연말 선물을 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태그 후 감사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오르바이스텔라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핸드백 2개를 증정한다.
오르바이스텔라 관계자는 “12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비건 패션 브랜드답게 소중한 사람뿐만 아니라 사랑스런 애완동물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고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