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올해 3분기 생명과학부문에서 매출 1721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절성 독감 백신, 추출 시약 판매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자회사인 팜한농은 매출 1021억 원, 영업손실 96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는 생명과학은 에스테틱(필러) 등 수요 회복세가 예상되며, 팜한농은 테라도(제초제) 등 주요 제품 매출 확대로 연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생명과학부문에서 매출 1721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절성 독감 백신, 추출 시약 판매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자회사인 팜한농은 매출 1021억 원, 영업손실 96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는 생명과학은 에스테틱(필러) 등 수요 회복세가 예상되며, 팜한농은 테라도(제초제) 등 주요 제품 매출 확대로 연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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