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콘리가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파미셀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를 투약 받았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장 초반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2.19%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숀 콘리 대통령 주치의는 메릴랜드주의 월터 리드 군병원에 입원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를 투약받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어 관련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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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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