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설날을 앞두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그룹 관계자가 육군 1군단을 찾아 설 위문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은 부영그룹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공군 방공관제사령부와 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ㆍ8군단ㆍ22사단ㆍ25사단에 과자 선물 세트 2600세트를 기부했다.
이들 부대와 자매결연한 부영그룹은 매해 명절마다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선물해오고 있다.
그동안엔 직접 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행사 없이 위문품만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