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인포멀 테크 주최로 열린 '5G 월드 서밋'에서 '베스트 네트워크 가상화 이니셔티브', '베스트 엣지 컴퓨팅', '가장 혁신적인 5G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십/트라이얼'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5G 텔코 컨버지드 클라우드 솔루션'은 '베스트 네트워크 가상화 이니셔티브' 부문에 선정됐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는 데이터 센터 내 스토리지, 컴퓨팅, 네트워킹 및 관리 등을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통합 시스템이다.
이 밖에 '5G MEC 솔루션'은 '베스트 엣지 컴퓨팅' 부문을 수상했고, '우한 5G 스마트 방역 프로젝트'는 '가장 혁신적인 5G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십/트라이얼'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