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S네오텍)
GS네오텍은 젠데스크의 마스터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젠데스크의 마스터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젠데스크에 특화된 영업과 기술, 컨설팅 자격증을 취득한 우수 인력을 갖추고 다양한 구축한 경험을 보유해야 한다.
현재 GS네오텍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마스터 파트너로서 젠데스크 솔루션 판매, 컨설팅,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 화면개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젠데스크의 전화상담 기능이 국내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콜센터 시스템 서비스와 카카오 상담톡을 제공함으로써 50여 개의 다양한 산업군 고객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태용 GS네오텍 ICT 사업부 팀장은 “젠데스크 마스터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것은 GS네오텍이 전문성과 다양한 고객 성공사례를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상담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고객의 즉각적인 문제해결을 지원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