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인덕션 프라이팬.냄비 (사진제공=테팔)
테팔이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인덕션 프라이팬과 냄비를 출시한다.
25일 테팔에 따르면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시리즈는 18cm∙20cm∙24cm∙28cm∙30cm 프라이팬과 28cm 볶음팬, 16cm 편수냄비, 20cm∙24cm 양수냄비, 24cm 전골냄비로 구성됐다. 10년 동안 품질을 보증하는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사용해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프라이팬은 기존 이모션 제품 대비 3배 더 강화된 티타늄 코팅을 적용했다. 여기에 인덕션은 물론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
요리하기 최적의 온도가 되면 새로워진 테팔 열센서의 모래시계 디자인이 사라져 조리 시작 타이밍을 더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냄비 내부에는 눈금이 표시돼 있어 요리할 때 계량컵 없이도 물의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고, 곡선 형태의 인체공학적인 냄비 손잡이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뉴 이모션 프라이팬과 냄비는 전국 할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