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0(CESS 2020)'에서 좌장을 맡은 허대식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새로운 물결을 맞이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린뉴딜을 위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미디어가 공동 주최했다. 유종일(왼쪽부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장,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회장, 허 교수, 김익 스마트에코 대표이사, 김정빈 슈퍼빈 대표이사, 김민희 레미디 대표이사.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