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관악구 공식 블로그)
관악구청이 '코로나19' 71~75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11일 공개했다.
확진자들은 모두 강남구 명성하우징에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관악구 71~75번째 확진자들은 50~60대 여성으로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6월 첫째 주까지 근무했다.
강남구 명성하우징은 리치웨이 관련자인 관악구 66번째 확진자가 5일까지 근무한 곳이다.
관악구청은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에 이송할 예정이며,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 소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