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들이 출시한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는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는 고객에게 편리한 알뜰폰 통합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알뜰폰 사업자가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LG유플러스만의 공동 브랜드이자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U+알뜰폰 파트너스에는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인스코비 △와이엘랜드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에스원 △ACN코리아 △아이즈비전 △서경방송 △코드모바일 등 12개 알뜰폰 사업자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