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경기 안양동안을, 이재정 54.7% '당선 확실'…심재철 41.3%(개표율 70.4%)

입력 2020-04-16 0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0시 13분 현재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개표에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심재철 미래통합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13분 현재 4·15 총선 경기 안양동안을 개표가 70.4% 진행된 가운데, 이재정 후보는 54.7%(3만5469표)의 득표율을 보이며 심재철 후보(41.3%·2만6747표)를 13.4%포인트 앞서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는 정의당의 추혜선 후보가 3.0%(2002표)의 득표율로 차지하고 있으며, 4위는 문태환 민생당 후보가 0.5%(374표)로 기록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이재정 후보가 50.6%의 득표율로 심재철 후보(45.1%)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72,000
    • +4.09%
    • 이더리움
    • 4,46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2.61%
    • 리플
    • 821
    • +1.11%
    • 솔라나
    • 301,600
    • +6.05%
    • 에이다
    • 826
    • +2.48%
    • 이오스
    • 784
    • +5.09%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550
    • +0.78%
    • 체인링크
    • 19,650
    • -2.67%
    • 샌드박스
    • 410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