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1대 총선] 비례정당, 미래한국 34.8%·시민당 33.4% 득표(개표율 13.34%)

입력 2020-04-15 2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47석 가운데 미래한국 19석·시민당 17석 전망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서울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영등포 선관위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서울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영등포 선관위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정당 투표 개표 결과 미래한국당은 19석·더불어시민당 17석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11시 40분 기준 개표율 13.34%가 진행된 가운데 미래한국은 34.81%를 얻었다. 시민당은 33.42%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정의당은 8.65%, 국민의당은 6.14%, 열린민주당은 4.99%의 지지를 획득했다.

이에 비례대표 의석 47석 가운데 미래한국은 19석을, 시민당은 17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정의당 5석, 국민의당과 열린민주 3석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99,000
    • +7.18%
    • 이더리움
    • 4,531,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26,500
    • +2.79%
    • 리플
    • 825
    • -0.72%
    • 솔라나
    • 304,300
    • +4.75%
    • 에이다
    • 833
    • -1.65%
    • 이오스
    • 779
    • -4.06%
    • 트론
    • 231
    • +0.87%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550
    • +1.2%
    • 체인링크
    • 19,990
    • -0.65%
    • 샌드박스
    • 407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