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채널 SPAC' 선정 작품. (사진제공=서울예술단)
'채널 SPAC'을 통해 선보일 작품은 '푸른 눈 박연'(2013), '이른 봄 늦은 겨울'(2015), '칠서'(2017), '금란방'(2018) 등 2013년 이후 제작한 창작가무극 중 레퍼토리화 하지 않아 극장에서 다시 보기 어려운 것들이다.
서울예술단은 다음 달 6일 오후 7시30분 '이른 봄 늦은 겨울'을 시작으로 2주간 월요일과 수요일 총 4회에 거쳐 네이버 공연채널과 V뮤지컬을 통해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