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항바이러스 패치 독점 공급 계약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경남제약은 30일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7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 측은 감염성변종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항바이러스 패치 제품 ‘비엠 지키이 아이 바이러스패치’의 독점 공급 계약을 모자이크홀딩스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보유 중인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지키미패치를 전국 약국 및 드럭스토어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키미패치는 사스와 메르스 등 변홍호흡기바이러스 등을 87% 억제하는 검증효과를 인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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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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