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인 오늘은 아파트 단지 두 곳에서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날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쌍용 더플래티넘 오목천역'과 부산 북구 덕천동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두 곳에서 청약 당락이 갈린다.
쌍용 더플래티넘 오목천역과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각각 16.6대 1, 88.28대 1이었다. 특히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최근 2년 동안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