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지난해 연길 영업이익이 588억2045만 원으로 전년보다 52.3%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9224억 원으로 12.2% 늘었고 당기순손실이 193억1141만 원 발생해 적자폭이 61.2% 줄었다.
한세실업은 지난해 연길 영업이익이 588억2045만 원으로 전년보다 52.3%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9224억 원으로 12.2% 늘었고 당기순손실이 193억1141만 원 발생해 적자폭이 61.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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