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한 명은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40대 여성이며, 다른 한 명은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다. 두 부처에선 이미 확진환자가 나온 상황이었다.
세종시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한 명은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40대 여성이며, 다른 한 명은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이다. 두 부처에선 이미 확진환자가 나온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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