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V커머스 뷰티 플랫폼 왈라뷰(wallaVU)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화이트데이인데, 난 사탕이 싫다’라는 도발적인 문구와 함께, ‘그래서 달콤한 왈라뷰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매회 신선한 기획전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왈라뷰는 사탕 대신 달콤한 향과 컬러 등으로 연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뷰티 제품들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시작일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발급 받은 쿠폰은 이달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기획전에는 총 16가지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올 봄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멈칫 섬유향수’가 포함됐다. 기존보다 51% 할인된 9900원에 70ml 정품 1+1 혜택에 샴푸 20ml까지 증정되고, 배송 또한 무료로 진행된다.
데이트, 외출할 때, 식사 후, 침실에서 등 활용도가 높은 섬유(패브릭) 전용 상품으로, 오드퍼퓸 급의 부향률을 구현해 풍부한 향과 지속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천연 곡물발효 에탄올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 인체에도 무해하다.
이외에도 △리르 식스 아이 팔레트 섀도우(8900원, 64%할인) △지나인스킨 밀크 크리미 컨실러(6900원, 54% 할인) △헤라 블랙 쿠션(2만9900원, 46%) 등의 주요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