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 5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8.6%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억 원으로 1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 원으로 29.4% 감소했다.
이 회사는 “전기에 비해 기상조건이 좋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관계회사인 한국씨엔티의 순이익 감소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남화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 5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8.6%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억 원으로 1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 원으로 29.4% 감소했다.
이 회사는 “전기에 비해 기상조건이 좋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관계회사인 한국씨엔티의 순이익 감소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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