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이마트 영등포점 일렉트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로맨 혼족'시리즈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인 가구를 겨냥해 6일부터 일렉트로맨 혼족 주방가전 신제품 3종을 본격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혼족 미니 화로’는 3만2800원, ‘일렉트로맨 혼족 마카롱 밥솥’은 5만9800원, ‘일렉트로맨 혼족 에어프라이어(3.2ℓ)’는 7만9800원에 판매한다. 일렉트로맨 혼족 마카롱 밥솥은 1~2인용에 적합한 1.2ℓ 용량을 자랑하고 사이즈가 작아 보관이 쉽다.
이마트는 1인용 가전인 ‘일렉트로맨 혼족 시리즈’ 상품을 지난 2018년 7월 7종의 상품으로 시작했으며,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총 20여 종으로 확대한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