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6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93억 원으로 19.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3억 원으로 12.6% 증가했다.
이 회사는 “OLED사업부 매출 볼륨이 성장했다”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매출과 시장점유율 증가, 신규 소재(폴더블, 5G용소재) 매출 등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6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93억 원으로 19.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3억 원으로 12.6% 증가했다.
이 회사는 “OLED사업부 매출 볼륨이 성장했다”며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매출과 시장점유율 증가, 신규 소재(폴더블, 5G용소재) 매출 등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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