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안전실천 다짐대회' 개최

입력 2020-01-30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찬의 부회장 "안정적 에너지 공급 최선 다해달라"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이 30일 열린 ‘안전실천 다짐대회’에서 임직원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천리)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이 30일 열린 ‘안전실천 다짐대회’에서 임직원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천리)

삼천리는 30일 ‘안전실천 다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직원 100여 명이 안전한 에너지 기업을 만들자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국내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를 도시가스 부문, 전기 부문, 열 배관 부문으로 나누어 사고원인, 진행경과, 조치결과, 시사점 등을 분석하고 발표했다.

모든 임직원이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예방대책을 수립하자는 뜻을 모았다.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은 “안전관리의 시작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데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속에서 철저한 설비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에너지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927,000
    • +1.49%
    • 이더리움
    • 4,481,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29%
    • 리플
    • 965
    • -1.53%
    • 솔라나
    • 298,800
    • -1.55%
    • 에이다
    • 804
    • -1.95%
    • 이오스
    • 762
    • -5.22%
    • 트론
    • 249
    • -6.74%
    • 스텔라루멘
    • 173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950
    • +7.34%
    • 체인링크
    • 18,850
    • -6.13%
    • 샌드박스
    • 400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