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이날 한 언론은 김 차장이 최근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북 정책과 관련한 안보실 내부의 갈등이 주 원인이라고 함께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사의를 표명한 적이 없으며, 총선 출마 가능성도 낮은 것을오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달 예정된 청와대 조직개편 대상에 안보실이 포함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도 계속 나오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김 차장이 최근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여권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북 정책과 관련한 안보실 내부의 갈등이 주 원인이라고 함께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사의를 표명한 적이 없으며, 총선 출마 가능성도 낮은 것을오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달 예정된 청와대 조직개편 대상에 안보실이 포함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도 계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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