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193억 규모 인프라웨어 주식 및 출자증권 양도 결정

입력 2019-12-11 17:42

이다원 기자 leed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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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는 192억5805만 원 규모의 인프라웨어 주식 857만4377주를 마이스터 프라이빗 에쿼티 주식회사 외 1인에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43.39% 규모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한 자금 유동화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양도 이후 지분 비율은 0%가 된다.

계약에 따라 인프라웨어 최대주주는 마이스터 프라이빗 에쿼티 주식회사 외 1인 로 변경된다.

#셀바스AI #인프라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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