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에 중역용 의자 '프로나드' 지원

입력 2019-11-28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퍼시스)
(제공=퍼시스)

퍼시스가 지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프리미엄 중역용 의자 ‘프로나드’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태국·필리핀·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 정상·각료들이 한·아세안 관계 현안 및 미래를 논의하는 다자정상회의다.

이번 정상회의에 지원한 프로나드 의자에는 정상회의 엠블럼과 국가명이 자수로 새겨졌다.

한편, 퍼시스는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등 세계 정상들이 참석하는 주요 국제 행사에 중역용 의자를 지원한 바 있다.

퍼시스는 이번 정상회의에 지원한 ‘프로나드’ 외에도 ‘마르쿠스’, 레가시’, ‘지엘-EX’ 등의 중역용 의자를 제공하고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2014년에 이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퍼시스가 함께 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제 행사에 의자를 지원함으로써 아세안 정상들에게 퍼시스 가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가구산업의 가치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79,000
    • +5.78%
    • 이더리움
    • 4,64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73%
    • 리플
    • 997
    • +1.73%
    • 솔라나
    • 303,300
    • +1.03%
    • 에이다
    • 837
    • +2.95%
    • 이오스
    • 790
    • +0.51%
    • 트론
    • 255
    • +0%
    • 스텔라루멘
    • 184
    • +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600
    • +1.64%
    • 체인링크
    • 19,940
    • +0.05%
    • 샌드박스
    • 419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