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베니아, 단기차입금 200억 증가에 ‘약세’

입력 2019-11-21 09:32

노우리 기자 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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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니아가 단기차임금을 200억 원 늘린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1일 기준 인베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4.63%(120원) 내린 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니아는 20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200억 원을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43.99%에 해당하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900억 원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인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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