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자동차, 패션 콜렉션 ‘리스타일 베이징' 개최

입력 2019-11-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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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된 가죽시트 업사이클해…디자인한 의상 7벌 선봬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사진제공=현대자동차)

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패션모델들이 현대자동차와 중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리클로딩 뱅크’가 공동 제작한 자동차 시트가죽 업사이클링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업사이클링 의상과 함께 공개한 소형SUV 전기차 ‘엔시노 EV’는 4일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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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중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리클로딩 뱅크’의 대표 디자이너 장나(왼쪽에서 네번째)와 패션모델들이 현대자동차와 ‘리클로딩 뱅크’가 공동 제작한 자동차 시트가죽 업사이클링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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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패션모델들이 현대자동차와 중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리클로딩 뱅크’가 공동 제작한 자동차 시트가죽 업사이클링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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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패션모델들이 현대자동차와 중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리클로딩 뱅크’가 공동 제작한 자동차 시트가죽 업사이클링 의상을 입고 자동차 에어백으로 만든 토트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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