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다음달 13일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3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10년 만기로 3000억에서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일은 다음달 4일이다,
금리는 11일 기준 국고채 10년물 민간신용평가기관 4사 종가다. 금리 밴드는 국고10년+35bp~65bp다.
인수단은 하나금융투자와 KTB투자증권, KB증권, IBK투자증권, 한양증권, DS투자증권이다.
3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10년 만기로 3000억에서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일은 다음달 4일이다,
금리는 11일 기준 국고채 10년물 민간신용평가기관 4사 종가다. 금리 밴드는 국고10년+35bp~65bp다.
인수단은 하나금융투자와 KTB투자증권, KB증권, IBK투자증권, 한양증권, DS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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